1. 실버택배.
앞으로 소규모의 무게가 덜 나가는 작은택배들은 실버택배 전용으로해서 나이든 어르신들이 택배일을 할수있게 일자리를 창출하면 어떨까? 우체국 및 대형택배업체들이랑 나누면 가능할듯. 택배인원 더 안뽑아서 과로사하는것보다 훨나은듯. 단점이라면 두가진데, 한가지는 소비자와의 의사소통 문제. 이부분은 전담콜센터인력을 젊은사람들로 충원한다면 일자리창출 더 할수있고 좋을듯. 두번째는 부상 및 지병으로 인한 결근. 이건 애초에 근무일수를 짧게잡고 인원을 많이 충원한다면 될 문제인듯.
2. 방역택시 의무화또는 지원금지급
모든택시에 가림막설치를 의무화해서 운전기사 보호 및 각종 전염병예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듯. 이건 코로나때문에 알게됐지만 단점이 없는듯. 앞으로 전염병 안생길거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차후에도 분명 도움되는 정책일듯. 이미 미국은 택시들이 가림막설치 되어있음. 운전자보호가 목적이었겠지만 코로나19 터지면서 전염병 예방효과도 생김.
3. 장애인, 고령,다운증후군 유아모델등을 전문채용하고, 정자세로만 상품사진을 찍는 쇼핑몰.(사회적기업으로 충분히 혜택볼 수 있을듯)
이건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 만약 중소기업이라도 탑텐이나 유니클로처럼 기본템들 연령불문하고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인터넷으로만 판매. 모델들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장애인들로만 뽑고, 기존 쇼핑몰들과는 다르게 정자세, 같은배경에서만 상품을 찍는다면 소비자입장에서는 제품을 볼 때 제품에 더 집중해서 볼 수 있기때문에 좋을 듯.
이건 기업자체로서의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제품만 좋다면 해외로 브랜딩수출도 너무 쉬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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